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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박은 광물 '호박'을..
by 에비스매니아 at 11/03 새도화지 저의 詩랑 ..... by 두루 at 09/28 만2천년동안 밀실에서 서.. by 에스델 at 07/21 홈플러스에 팝니다. 술치.. by zipfer at 07/05 우허어어어엉 by Great목탑 at 07/05 잘갔다와 by 히라기 at 06/30 몸 건강히.. (_ _) by 여름구름 at 06/29 잘 다녀오세요 ~ by oldman at 06/29 잘 다녀오세요! by 제로나이트 at 06/29 잘 다녀오세요;ㅁ;/ by Xeon at 06/2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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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0일
바햐으로 서구 열강들이 전 세계를 나누어 먹은 적이 있었다. 교황한태 지도를 주면서
브라질 동쪽은 니 꺼 서쪽은 니 꺼 하던 에피소드라던가, 영국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가로 세로로 러쉬를 하다가 중간에서 만난 에피소드 등은 이 열강들이 얼마나 많은 식민지를 가졌고, 그들이 가지고 싶어 하였는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이다.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이번 월드컵 아니 매번 월드컵에서 우승후보로 항상 지명되는 유럽의 강호들의 나라를 보면 하나 같이 이 식민지 전쟁에서 한가락 해봤던 나라들이 대다수이다. 2002년때 우리나라한태 졌던 스페인이나 포루투칼, 이번 월드컵의 개최지 독일, 우리랑 같은 조인 프랑스, 그 외에도 영국이나 네덜란드 등 그야말로 김흥국씨의 유행어를 빌려 표현하자면 “들이대”면 그야 말로 딱딱 맞는 경우가 아닌가. 뭐 때문인지 이러한 열강들의 문화인 축구가 식민지들한태 자연스럽게 전파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 열강들이 축구가 아닌 다른 구기를 좋아했다면 지금 전세계는 축구월드컵이 아니라 다른 구기로 들썩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러한 식민지가 독립하여 하나의 나라가 되고 그리고 이런 월드컵때마다 축구로 다시 만나는 경우가 매회 발생하게 된다. 작년 개막전이었던 세네갈-프랑스가 그랬고 이번의 앙골라-포루투갈이 그러한 경우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가 발생할때마다 우리나라 언론은 신문은 관련 서적들은 “식민지였던 XXXX가 우승후보이자 지배국이었던 XXXXX를 이길지 기대해 본다.”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솔직히 그 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좀 그러한 표현 아닌가. 아니 화 날 표현 아닌가. 그야말로 국제무대에 똑같은 주체로 출장하여 똑같은 눈높이로 시합하길 바라는 현실에서 왜 구태의연하게 과거를 들처내면서 까지 묘사하고 난리냐. 멀리 예 들 필요 없고 다른 외신에서 이번 야구 월드컵 4강때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이 지배국이었던 일본한태 과연 3연승을 거둘 수 있을까요“ 라고 표현하면 이 나라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취할 행동은 어떠할려나 -3- (일단 그 회사 홈페이지 테러부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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