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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대잔득이상한게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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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02일
![]() 맥주의 가장큰 장점은 낮은 도수와 그에따른 먹기 무난함으로 술 치고 많이 먹을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알콜의 이뇨작용때문에 물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것이 바로 맥주 아닌가. 하지만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반대로 단점으로도 다가온다. 생각해봐라 정체불명의 미지근한 생맥주라거나... 짐짐한 흔히들 말 오줌 같다고 불리우는... 몇몇맥주들... 그리고 이런 맥주를 "맥주니까 마시기 편하자나 빨리 마셔" 라고 강요까지 받으면 뇌와 위와 혀는 그야말로 안드로 메다로 가는 지름길 일 것이다. 어디 그뿐이랴, 맛난 맥주는 맛나다고 홀짝 홀짝 먹으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면 혀가 피로해지는 법 그럴때 마시면 좋을거 같은 맥주가 바로 zipfer일거 같다. 홉의 씁슬함과 상쾌함을 잘 살린 느낌이라. 한입만 먹어도 박하 특유의 "하~아"한 맛이 끝맛으로 감긴니 지친 혀에 이만한 맥주도 없을듯... 물론 술에 지친 혀라면.. 그만 먹는 것이 재일 좋지만.. 더불어 가벼운 느낌으로 한병하고 싶을때도 좋은 맥주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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