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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by 공국진 at 12/14 으헉! by 공국진 at 12/14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 ) by ㅇㅅㅇ at 12/14 그럼 이제 선배는 제가 .. by 마루티 at 12/13 아이쿠~ 임관 축하드립.. by 미리내 at 12/13 PS3를 스스로 지를 능력.. by 삼별초 at 12/12 님을 보면 좀 짱이시라능 by 삼별초 at 12/12 다른 사이즈의 만화 ㄱ-; by 역설 at 12/12 그 사이 휴가가 7번! 오오.. by 역설 at 12/12 잘 지내시는군요..^^ by Jjoony at 12/12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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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8일
오늘이 성년식이더군요 어쩐지 학교에 장미가 왔다갔다 하더라... 뭐 14일은 장미주는 로즈데이라는 군요 이런 기념일날 장미만 주면 아쉽자나요 또는 진부하게 장미 주기도 아쉽자나요 그때 장미와 관련된 술 한병 선물.. 좋은 선물이죠 여기서 소개된 술은 지극히 경험위주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1.Stefano Farina Barbera d'Asti ![]() http://www.winefinder.co.kr/wine/wine_view.php?w_id=6871 자세한 설명은 장미 라벨로 유명한 스테파노 파리나의 와인이죠... 물론 연인들이 즐거운날 선물하고 마시기에는 달콤하고 넘기기 쉬운 무스카토...가 좋습니다만 http://www.winefinder.co.kr/wine/wine_view.php?w_id=5225 ![]() 이술의 가장큰 매력은 내.......... 가격이죠... ........ 물론 장미가 가격이 차이가 있지만.. 마트에서 산다면 저 명시된 가격보다.. 더 싸죠.. 내... 어지간한 장미 꽃송이보다 싸게 먹힙니다. 거기다가 느끼한 표정으로 "널 향한 마음은 이 라벨에 그려진 장미 한송이로도 충분해" 라고 하면 뭐 한창 사이 좋은 사이의 커플이면 그야말로 먹어주갯죠 권태기의 커플이라면 "ㅁㅊ 현금을 주던가" 라면서 라면서 욕만 먹갰지만.... 더군다나 국내에 그다지 안 알려진 술이니 X빠지게 찾아서 구해온 술임을 어필하면 그야말로 인상깊은 선물로 단숨에 업... 맛은 뭐 이탈리아 와인입니다. 2.매괴로주 ![]() 나왔습니다.. 오늘 나오는 술 중 가장 싼술.. 음식점 또는 중국 술집서 단돈 6000부터 먹을수 있는 술이죠 물로 량이 100ml지만 알콜이 50도죠..... 내 한병에 들어있는 알콜만 따지면 만만치 않죠 소위말하는 빼갈잔으로 6잔정도 나오니. 연인들이 먹으면 3잔씩 먹는 거군요 (마트서 사면 더욱더 싸게 삽니다.) 이술의 가장큰 포인트는 바로 장미로 만들었다는 점 중국술 하면 무조건 독하고 고량향이 강한 빼갈만 생각하지만 이 술은 그렇지 않죠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 그리고 은은한 향과 장미 풍미로.. 중국에서는 중국의 브랜디로 불리는 술입니다. 개인적으로 언더락으로 먹으면 초 강추 주류박람회 이 포스팅 왼쪽에서 두번째 와인잔의 술이 바로 매괴로주였죠 매괴로주를 즐겨먹었지만 언더락으로 먹은건 처음이었는디 OTL 난 지금까지 매괴로주를 헛 먹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의 밀도나 단맛때문에 필수 불가결하게 뒷맛이 조금 끈적대는 느낌이 있는데 언더락으로 먹으니 시원함으로 느껴지는 청량함으로 그냥 날라가는 군요 당연히 차게먹으니 단맛은 늘어나고 알코올의 모난맛도 들어가고 매괴로주 언더락은 상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술입니다. 3.로제와인 아마 이 포스팅의 제목을 읽으시고 꽤 많은 사람이 로제 와인을 떠 올리셨을 겁니다. 달콤한 향과 맛, 이쁜 빨간 빛, 약 발포성이 만들어주는 상쾌함 그리고 로제라는 이름 그야말로 선물을 위해 그리고 이런 기념일을 위해 존재하는 와인이죠 거기다가 그 선물을 줘야하는 물건이 장미라면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품이자 최고의 대체제 그것이 바로 로제와인이죠 그중 본인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와인은 바로 로제타 ![]() 일단 라벨이 이쁩니다 언뜻 보면 어라? 지만 좀만 보면 장미구나 라고 느껴지는 것이 이 술의 가장 큰 매력이죠 더군다나 대한민국에서도 상당한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인 술이라.. 마트 주류매장은 물론.. 일부 편의점에서 까지 파니.. 그야말로 최고의 술이죠 가격은 환율 탓에 올라감도 있지만 세종대왕님 3장정도면 살 수 있는 술이니 그닥 부담도 없고 재미있는 점은 위에 1번에 추천한 와인과 같은 삐오멘데 지방이라는 거군요 ![]() 아니면 마리아주 역시 좋은 술이죠.. 장미가 연상되는 로제와인에 하트라벨로 먹어주고 가격도 세종대왕님 2장 거기다 한국음식이랑 잘 어울리면 그야말로 짱 아닌가염? 참고로 마리아주 씨리즈는 다 라벨이 이쁘니 세트로 사서 필요할때마다 선물하는것도 좋갰죠 4.장미술 문헌상으로 존재하는 장미술입니다. 당나라 현종이 밤마다 양귀비와 만리장성을 건설하기전에 양귀비한태 먹여서 유명해진술..... 현종이 매일밤 양귀비한태 이 술을 먹인 이유는 장미주에 me약(검색에 걸릴까봐)적 성분이 있어서 라 합니다. 소주 한되에 피기전의 장미 4~5개를 넣고 2~3일 지난후에 장미를 꺼내면 된다 하는 군요. 문헌상에 보면 여자가 먹으면 땀을 흘리면서 몸이 타오르는 느낌을 가진다 하는 군요. 뭐 남편 되시는 분 부인을 위해 이런 술 만들면 좋자나요. 만드는 와중에 흑심이 가득히 보이지만... ..... 흑심이야 안 밝히면 되는 거고 자신을 위해 요리도 잘 안하는 남자가 장미로 술을 만들어 준면 싫어할 부인이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먹고나면 서로 좋고.. (이런말 하는 전 솔로지만 OTL) 5. 에세조 1985년산 직장인의 필독서 신의 물방울을 탄생시킨..... 저주받은 와인 실재로 신의 물방울 작가가 자신이 와인에 빠지게 된 와인이 에세조라고 만화책 안에서 인터뷰에서 수필집에서 누차 강조 하셨죠 문제는 이 와인으로 와인에 그야말로 홀릭 하셨고 그 홀릭의 경험삼아 불세출의 작품(여러가지 의미로) 신의 물방울을 만드셨으니 마치 공대의 푸리에나 파르마같은 존재라 할까요.. 솔직히 신의 물방울때문에 이래저래 골치 아프게 된 사람 많자나요 “에세조 1985년산을 글라스에 따르자 화려한 꽃향기가 피어났어요. 전 어느 순간 신의 물방울의 주인공 시즈쿠처럼 장미꽃이 만발한 꽃밭에서 헤매고 있었지요.” 라며 에세조 1985년산을 표현했죠....... 가격이요...... .......... ............ .......... 그냥 솔직히 말해서 이술사서 선물드리느니 그냥 이쁜 백이나 악세사리 사주세요 그쪽이 싸고 훨씬 편합니다. 6.로제 칵테일 http://blog.naver.com/tongkuen?Redirect=Log&logNo=10046975836 이런 것도 존재하군요 본인이... 칵테일에는 문외한이라. OTL One in Love 라는 그야말로 먹어주는 칵테일 이름 그리고 칵테일 때문에 정성이 담겨야 한다는 점... 어떤의미론 최강의 술이군요 굳이 장미주는 날이 아니라 다른 기념일날 적당히 이빨까면서 장미랑 같이주면 초대박 날거 같은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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